식민지 시기 조선의 후스 수용 연구
·

연구 자료집 · 1910—1945

식민지 조선의 후스:
번역·전파와 형상의 생산

번역·소개 연구와 매체 연구, 기초 사료 정리를 함께 아우르는 장기 연구 공간이다. 각 연구 방안은 인물과 자료를 공유하지만, 문제의식·텍스트 범위·논증의 경계는 서로 구분한다.

1910—45전체 연구 시기
3연구 방안
168현재 수록한 세 신문 자료

연구 구상

총괄 프로젝트 개요

총괄 프로젝트
잠정적인 공통 질문

후스의 문학론·사상적 자원·인물 형상은 서로 다른 매체와 텍스트 실천 속에서 어떻게 선택·번역되고, 다시쓰기와 재구성의 대상이 되었는가?

이 총괄 프로젝트에서는 ‘후스가 식민지 조선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를 주된 연구 질문으로 미리 설정하지 않는다. 대신 수용 과정 자체에 먼저 주목한다. 서로 다른 주체가 특정한 매체·제도·정치적 조건 아래 후스의 텍스트와 사상, 인물적 정체성 가운데 일부를 어떻게 선택하고, 번역·발췌·소개·보도를 통해 후스에 관한 담론·서사·지식을 만들어 갔는지를 살피려는 것이다.

번역사매체사수용사한중 문학 교류

연구 방안

서로 관련되고 자료를 공유하는 연구 단위

방안 0 번역·소개와 다시쓰기

텍스트는 어떻게 경계를 넘는가

『오십년래 중국의 문학』의 번역·소개와 다시쓰기

양건식·박노철·김태준·이육사의 번역·소개를 중심으로 텍스트 선택과 능동적인 다시쓰기, 그리고 식민지의 언어 질서와 검열 제도가 어떠한 제약으로 작용했는지를 살핀다.

  • 원작의 서로 다른 부분은 왜 반복적으로 번역·소개되었는가?
  • 발췌·재배열·재서술은 원문의 문학사 서술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 능동적 선택과 식민지 제도의 한계를 어떻게 함께 해석할 것인가?
양건식박노철김태준이육사

시기별 전개와 자료 범위

수용의 시기별 전개와 연구 대상의 확장

방안 A와 방안 B는 각각 신문과 잡지·정기간행물을 주요 자료 범위로 삼는다. 두 방안은 매체 범위를 구분하면서도, 함께 식민지 시기 후스 수용의 전체적인 시기별 전개를 구성하고 연구 대상을 폭넓게 발굴하기 위한 기반을 이룬다.
방안 A 신문과 시기별 전개

신문에 나타난 수용의 궤적

식민지 조선 신문에서 나타난 후스 수용과 형상 변화

1921—1942년 『동아일보』·『조선일보』·『매일신보』의 168편을 바탕으로 보도 표제·인물 호칭·평가 용어·뉴스 출처·서술 방식의 변화를 검토하고, 신문 자료에서 나타나는 후스 수용의 시기별 전개를 정리한다.

  • 세 신문 자료에서는 어떠한 단계적 변화가 나타나는가?
  • 1935년 12월 전후는 검증 가능한 전환점을 이루는가?
  • 뉴스 출처와 서술 관행은 형상 생산에 어떻게 관여하는가?
동아일보조선일보매일신보168편 연표
방안 B(구상 중) 잡지·정기간행물과 자료 확장

신문 밖의 수용 공간

잡지·정기간행물의 후스 관련 자료

신문 이외의 잡지와 정기간행물에 실린 후스 관련 텍스트를 수집하여 매체별 인물·텍스트·수용 방식의 범위를 확장하고, 방안 A와 함께 식민지 시기 후스 수용의 전체적인 시기별 전개를 구성한다.

별도로 연구하는 이유

잡지·정기간행물은 신문 자료의 단순한 보충이 아니다. 「신문지법」과 「출판법」에 따라 발행된 간행물은 정치 시사 보도의 자격, 검열의 강도, 담론 생산의 논리에서 서로 달랐다. 『개벽』과 『문장』만 비교하더라도 상이한 제도적 조건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현재 확인된 자료는 잡지의 후스 담론이 1940년대까지 지속되었고 그 변화가 신문과 같은 방식으로 급격히 전환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방안 B는 잡지·정기간행물을 고유한 매체·제도 조건 속에서 먼저 정리하고, ‘신문은 수동적 전재, 잡지는 능동적 수용’이라는 이분법을 미리 설정하지 않은 채 방안 A와의 관련을 검토한다.

잡지정기간행물연구 대상 발굴구상 중

자료 기반

공유 증거층

사료는 여러 연구 방안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지만, 연구 질문과 논문의 결론은 각각 구분하여 관리한다.
01

세 신문 편년 자료

168편 목록, 연도별 판독 텍스트와 원지 대조 현황.

현재 공개
02

번역·소개 텍스트

1923·1928·1930·1941년의 번역·소개 계보와 관련 인물.

계속 통합 중
03

원고와 연구 주석

정식 원고, 미완성 주원고, 수업 과제와 연도별 연구 주석.

층위별 보존

문제의식

문제의식과 현 단계의 연구 가치

방안 0

‘무엇을 번역했는가’에서 ‘어떻게 다시 썼는가’로

번역·소개자의 선택과 발췌·삭제·추가, 재구성, 소개 문구를 통해 원문의 문학사 서술이 어떻게 다시 쓰였는지를 살핀다. 모든 변화를 식민지 억압의 결과로 단선적으로 설명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 원칙이다.

방안 A

산발적인 사례에서 장기적인 형상 생산의 추적으로

신문을 하나의 독립된 매체 공간으로 보고 후스 형상의 분화와 통시적 변화를 추적하며, 정치화의 전환이 어떠한 보도 메커니즘을 통해 나타났는지를 검토한다.

논증의 경계사료에서 확인되는 사실과 해석, 추정을 구분한다. 세 신문의 자료는 신문 내부의 변화를 설명할 수 있으나, 이를 식민지 조선 지식계 전체로 곧바로 일반화할 수 없다.

신문 자료 분석

방안 A: 세 신문 자료의 구성과 전환

아래 두 도표는 부록의 168편 목록을 바탕으로 다시 작성하였다. 수치는 신문 담론의 구성과 시간적 변화를 보여 주기 위한 것이며, 등장 횟수 자체를 수용사의 결론으로 삼지 않는다. 이 도표들은 방안 A의 신문 자료에서 확인되는 단계적 변화를 보여 주며, 방안 A와 방안 B를 종합한 전체적인 시기별 전개를 뜻하지는 않는다.
도표 01

매체별 후스 담론 유형 구성(1921—1942)

상단은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를 합산한 것이며, 하단은 『매일신보』이다. 녹색은 문학·사상류, 적색은 정치 시사보도류를 뜻한다.

문학·사상 정치 시사

『동아일보』+『조선일보』(민간 신문)

『매일신보』(총독부 기관지)

도표 02

후스 담론의 반전 분포

상축은 문학·사상류, 하축은 정치 시사보도류이며 색상은 세 신문을 구분한다. 1935년 12월 이후 정치 시사보도가 뚜렷하게 우세해진다.

동아일보 조선일보 매일신보
문학·사상정치 시사19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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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읽기

168편 가운데 문학·사상류는 92편, 정치 시사보도류는 76편이다. 1935년 12월 이전에는 89편 대 27편, 이후에는 3편 대 49편이다. 이 경계는 제목·호칭·평가 용어·뉴스 출처·서술 구조를 통해 계속 검증해야 할 관찰 지점이며, 통계만으로 자동 도출되는 결론은 아니다.

자료 목록 01

세 신문의 후스 관련 자료집

현재 공개된 자료는 공유 증거층의 첫 번째 온라인 자료군이자, 방안 A에서 현재 가장 체계적으로 정리된 신문 자료인 1921—1942년 세 신문의 168편이다. 기사 목록과 판독 텍스트는 방안 A의 신문 연구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방안 0에서 번역·소개자와 전파 네트워크를 추적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 방안 B에서 수집할 잡지·정기간행물 자료는 포함하지 않으며, 총괄 프로젝트의 전체 자료도 아니다.
168부록 수록 편수
146판독 텍스트 수록
22목록 수록·텍스트 보완
4메타데이터 확인 필요

‘문학·사상류/시사보도류’와 ‘주체형/방증형’은 방안 A의 분석 항목이다. 형상 기조는 목록에서 긍정·중립·복합·부정·적대·확인 필요의 여섯 범주로 정리하고, 구체적인 판단은 연구 주석에 남겨 둔다.

공유 증거층 · 세 신문 자료집168
192111.25
부록 1매일신보A 유형 · 문학·사상류

支那労働主義와新人의文化運動(5)/知識階級의俳優·諢詩平等의文士

일정생(문말에남경이육주서명)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복합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1,230 자연구 주석 1,188 5개 판독 표지
192206.27
부록 2동아일보A 유형 · 시사보도류

聰明果敢한宣統帝

미상/확인 필요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긍정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708 자연구 주석 257
192208.22
부록 3동아일보A 유형 · 문학·사상류

中國의思想革命과文學革命(1)

미상/확인 필요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긍정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3,293 자연구 주석 242
192208.22
부록 4동아일보A 유형 · 문학·사상류

中國의思想革命과文學革命(2)

미상/확인 필요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긍정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3,707 자연구 주석 276
192208.25
부록 5동아일보A 유형 · 문학·사상류

中國의思想革命과文學革命(3)

미상/확인 필요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긍정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2,986 자연구 주석 278
192208.29
부록 6동아일보A 유형 · 문학·사상류

中國의思想革命과文學革命(7)

미상/확인 필요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긍정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3,026 자연구 주석 277
192208.30
부록 7동아일보A 유형 · 문학·사상류

中國의思想革命과文學革命(8)

미상/확인 필요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긍정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3,805 자연구 주석 305
192208.31
부록 8동아일보A 유형 · 문학·사상류

中國의思想革命과文學革命(9)

미상/확인 필요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복합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4,615 자연구 주석 339
192209.01
부록 9동아일보A 유형 · 문학·사상류

中國의思想革命과文學革命(10)

미상/확인 필요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복합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4,335 자연구 주석 287
192209.02
부록 10동아일보A 유형 · 문학·사상류

中國의思想革命과文學革命(11)

미상/확인 필요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복합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4,624 자연구 주석 245
192209.03
부록 11동아일보A 유형 · 문학·사상류

中國의思想革命과文學革命(12)

미상/확인 필요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복합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3,389 자연구 주석 343
192209.04
부록 12동아일보A 유형 · 문학·사상류

中國의思想革命과文學革命(13·完)

미상/확인 필요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복합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3,912 자연구 주석 316
192301.14
부록 13조선일보A 유형 · 시사보도류

中國偉人의投票

(상하·밀러평론보전재)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복합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1,276 자연구 주석 150
192308.26
부록 14동아일보A 유형 · 문학·사상류목록 수록·텍스트 보완 예정

最近五十年의中國文學(1)

역자:양건식(梁建植)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긍정목록과 연구 주석 수록·판독 텍스트 보완 예정목록 수록·판독 텍스트 보완 예정연구 주석 310
192403.01
부록 15동아일보A 유형 · 시사보도류

露中交涉促進/北京大學教授등의聯名

(북경전)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중립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240 자연구 주석 665
192405.22
부록 16동아일보A 유형 · 시사보도류

竺震旦/詩聖의新名(생일축연석상·梁啟超氏贈名)

(상해전)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중립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453 자연구 주석 1,029
192501.01
부록 17조선일보A 유형 · 문학·사상류

當代中國의思想界

胡適(中國北京大學教授哲學博士)·본인서명기고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긍정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6,750 자연구 주석 910
192501.31
부록 18조선일보A 유형 · 시사보도류

新中國建設의產婆/選拔者123인의面目(善後會議列席會員)

(상해전)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중립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1,380 자연구 주석 1,145
192502.01
부록 19동아일보A 유형 · 시사보도류

衰殘한清室의末路(2)

(상해특신)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중립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395 자연구 주석 1,549
192503.07
부록 20매일신보A 유형 · 시사보도류

國民會議修正案,胡適氏로부터提出

(북경전)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주체형A 기조 · 중립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404 자연구 주석 1,942
192503.22
부록 21조선일보A 유형 · 문학·사상류

孫中山과中國革命(8)

미상/확인 필요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중립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1,021 자연구 주석 1,479
192504.09
부록 22동아일보A 유형 · 시사보도류

虛偽의統一과和平(2)

미상/확인 필요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복합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675 자연구 주석 1,886
192507.15
부록 23매일신보A 유형 · 문학·사상류

支那의排英熱과風雲兒梁啟超와胡適之

미상/확인 필요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주체형A 기조 · 긍정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2,483 자연구 주석 2,003
192508.14
부록 24매일신보A 유형 · 시사보도류

清室復辟秘謀,康有為를中心으로金梁의具體的劃策

(북경전)

후스 관련 담론의 성격과 맥락은 상세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 분류 · 방증형A 기조 · 복합후스 관련 판독 텍스트판독 텍스트 4,118 자연구 주석 1,983